2008/12/12 16:55

미래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래미안 갤러리

건설회사마다 주택 갤러리가 있다.

푸르지오는 강남역에, 자이는 양재역에, 래미안은 3호선 일원역에 있다.

누군가가 래미안이 가장 재미는 현장체험학습장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방문예약을 하려고 한적이 있다.

한달정도.. 뒤에야.. 방문할 수 있다는 데.. 그것도 저녁 6시까지란다..

종사직종이 유사직종이어서 꼭 한번 방문하고 싶어서.. 한달은 기다릴 수 있지만.

5시에 용산역 퇴근인 나에게 도저히 시간을 맞출 도리가 없어 포기했다.

하지만. 이제는 강남역 퇴근이지만.. 6시 퇴근이라 또 불가능할 꺼 같다.

하지만, 주거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래미안 갤러리를 꼭 한번 가고 싶다는 소망은 여전히 있다.

아이들의 체험학습으로도 좋겠지만.

회사인 우리에게도 주거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직원들끼리 현장학습을 가기에도 손색이 없을꺼 같다.

요즘 주거, 생활 공간의 대세는 유비쿼터스이다.

유비쿼터스란 어디에도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 대표적인 예이다.

도시전체에 중앙난방, 전기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모든 것이 수동이 아닌 자동적으로 된 것을 말한다.

먼저, 거실
거실의 용도는 책을 보고, TV를 보는 곳이다.
화상전화가 있고, 방음벽지와 환경친화적 벽지와 장판으로 시끄럽게 영화를 볼수도, 아이들이 맘놓고 뛰어다닐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실은?? "음악" 이러면 음악이 나온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나의 기분에 따른 음악은 나오지 않는다.. 그건 조금 더.. 시간이 흐른후에~ 자동난방시스템 등은 말할 나위 없다.
 
화장실과 욕실은 가장 많은 시설적시스템을 요구한다. 세숫대아에 물을 받아 씻는 것이 전부였던 우리나라의 씻는 습관은 100% 서양식으로 개조되었다. 거기에 비데가 더하여져 서양 + 일본 식이다. 거기에다 이제는 헬스케어의 개념이 도입되어 칫솔을 들면 헬스케어 시스템이 작동된다. 체지방, 맥박, 체온 등을 매일매일 체크해 준다. ..

마치.. 로봇처럼 우리도 매일 체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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